2022년은 극단적인 시황변화의 중심에 섰다. 대란 충격이 컸던 2021년의 후유증과 본격적인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2023년의 서막이 공존했다.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굵직한 이슈들 또한 번번이 예측불허의 판세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독자분들과 깊게 호흡했던 스틸in 기사를 중심으로, 2022년 한 해를 되돌아 본다. (제목 = 기사 무료링크)
[1월] 변화의 긴장...혼돈의 출발선
동국제강 스틸샵, 철근 판매價 ‘첫 조정’
[2월] 다시 찾는 기회...눈치경쟁 '치열'
[3월] 또 다시 원가충격, 방향 잃어가는 시장
[4월] 활로 고민 커진 시장, 본격적인 지형변화
현대제철 철근, 기준價 대신 '엑스트라 인상' 선택
[5월] 정점 찍은 시장, 불안한 내리막
[6월] 수급과 가격 동반 균열…판 흔들리는 시장
[7월] 균열 드러난 시장…조급해지는 하락장
[8월] 역대 최대 가격하락∙보유재고 급증…향배 갈등
[9월] 태풍이 할퀸 시장, 재건의 출발?!
[10월] 불안감 커진 성수기, 기대보다 우려
[11월] 극대화된 위화감…두 번 울린 운송파업
[12월] 계산 복잡해진 연말…누구도 편치 않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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