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봉형강 시장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억으로 남았다. 수급 대란에 이어, 가격 폭등과 폭락 등 겪어보지 못한 극한 변동성에 모두가 균형을 잡기 어려웠다. 번번이 예측을 벗어난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스틸in 기사를 중심으로, 2021년 한 해를 되돌아 본다. (제목=기사링크)
[1월] 불안한 출발, 2021년
[2월] 심상치 않은 수급…'긴장감 상승'
[3월] 본격화된 수급 대란...'들썩들썩'
[4월] 시너지 커진 시장…'내우외환'
[5월] 충격의 폭등장…"진짜는 5월이었다"
[6월] 쏟아진 승부수…’돌변한 시장’
[7월] 끊이지 않는 수급 악재, 시중價 재반등
[8월] 롤러코스터 철근價, 불안한 성수기
[9월] 장마로 밀린 가을…'기대'와 '우려'
[10월] 한계 드러낸 시장…'역풍 걱정'
[11월] 패색 짙어진 성수기...'동력 상실'
[12월] 피로 쌓인 시장...거래공백 속 조기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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