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새벽 제강설비 고장..주말까지 보수 예정
“압연라인은 정상가동 중, 생산차질 없을 것”
“압연라인은 정상가동 중, 생산차질 없을 것”
현대제철 당진공장 철근 제강라인이 설비고장 문제로 26일 새벽 멈춰 섰다.
회사 측은 “제강공정이 가동중단 상태로 수리중인 것은 맞으나, 여유 빌릿을 활용해 압연라인은 정상가동 하고 있다”며 “오는 주말까지 제강공장 수리가 완료될 것”으로 밝혔다.
현재로서는 제강설비 고장으로 인한 철근 생산차질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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