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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한국향 철근 오퍼價 581달러..19달러↓
사강, 한국향 철근 오퍼價 581달러..19달러↓
  • 정호근 기자
  • 승인 2018.11.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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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이 철근 오퍼가격을 4개월 만에 인하했다. 최근 큰 폭으로 떨어진 중국 내 철근 시세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3일 중국 사강은 한국향 철근 수출 신규 오퍼가격을 전월 대비 19달러 인하한 581달러(CFR,10mm)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인하 조치에 나선 것이다.

사강 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여타 중국 메이커들도 오퍼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10월과 같은 사강 이탈 저가오퍼가 제시될 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녹록치 않은 수입원가다. 이번 사강 오퍼가격이 떨어졌지만, 크게 오른 환율 등을 반영할 때 톤당 69만원 이상의 수입원가가 예측된다. 여전한 적자구조와 도착시점(12월 말~1월 초)의 계절적인 비수기 부담을 떨치기 힘든 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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