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유통업체에 대해 +90원을 더한 2중가격을 적용하여, 공장들이 주체하지 못하는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있는데, 아니 벌써부터 2분기 ,4월 단가 운운하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만만치 않다는 반증인가?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가 그렇게 얘기했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움직인다고...
구성원 각자에게 무엇을 얼마나 살지? 무엇을 얼마나 만들어 팔지? 자유로이 선택하도록 맡겨 두면, 시장이 모든 구성원들에게 유익한 가격 및 수급 균형을 찾아간다고...
억지로 철근 시장, 철근가격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그냥 가만두면 될텐데...
놀부의 욕심이 지나치다.......
2년이 지난 23년 현재, 아직도 유통업체가 이익을 취하고 있는가? 시중가격이 그만큼 폭등을 했나?
아니올시다... 모든걸 알면서 왜? 애써 외면하면 안~~~~~~~~~~~돼지
자기모순, 자가당착 아닌가??
이건 혼자만의 생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