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출하분부터 5천원 원가상승분 반영
기준價 97만4천원→97만9천원
유통(일반)판매價 105만4천원→105만9천원
기준價 97만4천원→97만9천원
유통(일반)판매價 105만4천원→105만9천원
철근 제강사가 전기요금 인상분의 반영 방침을 확정했다.
15일 정부와 한국전력은 16일(화)부로 kWh당 8원의 전기요금 인상 방침을 발표했다. 이례적으로 미뤄온 2분기 전기요금 방침을 뒤늦게 확정한 것이다.
이에, 철근 제강사들은 당초 예고한 대로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방침을 그대로 철근 기준가격에 적용키로 결정했다. 즉, 16일(화) 출하분부터 8원의 전기요금 인상분을 동일한 조건으로 철근 기준가격에 적용한다.
철근 1톤당 600kWh 사용 기준을 적용해온 반영공식을 토대로, 철근 기준가격에 톤당 5,000원의 원가상승분이 적용된다. 이럴 경우, 철근 ▲기준가격은 종전 97만4,000원→97만9,000원 ▲유통(일반)판매 가격은 톤당 105만4,000원→105만9,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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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것도 만들어서, 소비자를 완전히 .............
영화 "타짜" 의 명대사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대한민국 철근을 구매하는 자, 유통하는자, 가공하는자는 ................빙다리 핫바지 맞다............
연간 생산량이 1천만톤이 넘는데도, 수출을 1톤도 못하고, 100% 내수 제품.........
앉아서 코푸는 .............. 21세기 첨단시대에 아직도 이런 제품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