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이 정상판매를 재개한다.
동국제강은 화물연대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12일(월)부로 스틸샵 전 제품의 정상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형강 직접판매는 오는 15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스틸샵은 파업기간 미출하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에 나설 예정이며, 신규 주문 납기는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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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이 정상판매를 재개한다.
동국제강은 화물연대 파업이 종료됨에 따라 12일(월)부로 스틸샵 전 제품의 정상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형강 직접판매는 오는 15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스틸샵은 파업기간 미출하 물량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에 나설 예정이며, 신규 주문 납기는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