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경영진 46명 참석, 상생 다짐·다양한 현안 논의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세현)은 오는 17일 ‘2018년도 하반기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부 골프 라운딩(용인 신원cc)에 이어, 2부 간담회와 만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철근가공조합은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업계 ‘화합의 날’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철근 가공업계의 친목과 상생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업계 안팎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철근 가공업계 경영진 46명이 참석해 어느 때 보다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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