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제철이 일반형강 11월 판매가격을 동결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3,000엔 인상분을 우선적으로 시장에 안착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일반형강 시장의 수요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평균 보유재고도 약 2개월분으로 적정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되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확보가 절실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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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제철이 일반형강 11월 판매가격을 동결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 10월 3,000엔 인상분을 우선적으로 시장에 안착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일반형강 시장의 수요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평균 보유재고도 약 2개월분으로 적정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되는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운송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확보가 절실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