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가공업계가 하계휴가를 8월 초순으로 잡았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주열)은 8월 2일(월)~8월 5일(목)까지 4일간의 공동휴가 일정을 공지했다.
조합 측은 “건설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워크레인업계와 동일한 일정의 하계휴가를 진행키로 했다”며 “가공장별 업무 특수성과 발주처 및 관련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공동휴가를 진행해 달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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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가공업계가 하계휴가를 8월 초순으로 잡았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주열)은 8월 2일(월)~8월 5일(목)까지 4일간의 공동휴가 일정을 공지했다.
조합 측은 “건설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워크레인업계와 동일한 일정의 하계휴가를 진행키로 했다”며 “가공장별 업무 특수성과 발주처 및 관련회사와의 협의를 통해 공동휴가를 진행해 달라”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