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의 기사의 댓글을 보면, 쉽게 알수있었을텐데, 시간 있으면, 한번 찾아보시길..
더 이상 철근유통은 의미가 없다고....
수익은 ,마진은 생산자인 공장이 다 가져가고, 유통은 시다바리라고, 남는게 없는빈 껍데기 !!
왜 +8만원을 해서 시장을 교란했는지? 21년도에 약 5개월로 끝이 난 것을 3년간 끌고 왔으니, 대단하지...
대단해요 !!!! 시장의 왜곡이 있을때, 바로 잡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지.
소위, 작금의 철근 가격이라는게, 기준가 대비 -15만원이상 벌어졌는데도 강건너 불구경하고.......왜?
건설사의 가공수주단가 때문에 기준가를 손을 데지도 못하고, 엄두도 못내고 용기도 없고....
돈이 있는 업체가 23년에 사업을 접은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철근유통은 의미가 없다고....
수익은 ,마진은 생산자인 공장이 다 가져가고, 유통은 시다바리라고, 남는게 없는빈 껍데기 !!
왜 +8만원을 해서 시장을 교란했는지? 21년도에 약 5개월로 끝이 난 것을 3년간 끌고 왔으니, 대단하지...
대단해요 !!!! 시장의 왜곡이 있을때, 바로 잡아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지.
소위, 작금의 철근 가격이라는게, 기준가 대비 -15만원이상 벌어졌는데도 강건너 불구경하고.......왜?
건설사의 가공수주단가 때문에 기준가를 손을 데지도 못하고, 엄두도 못내고 용기도 없고....
돈이 있는 업체가 23년에 사업을 접은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