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근 기준가격의 동결 조건이 확정됐다.
철스크랩 기반 가격공식에 따르면, 6월 철근 기준가격은 톤당 2만2,000원(-4.8%)의 인하요건이 최종 산출됐다. 하지만 ±5%이상의 분기중 조정요건에 충족하지 않아 종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철근 기준가격은 4월 인상(1만2천원) 이후 2분기 석 달 동안 93만1,000원의 동일선을 유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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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기준가격의 동결 조건이 확정됐다.
철스크랩 기반 가격공식에 따르면, 6월 철근 기준가격은 톤당 2만2,000원(-4.8%)의 인하요건이 최종 산출됐다. 하지만 ±5%이상의 분기중 조정요건에 충족하지 않아 종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철근 기준가격은 4월 인상(1만2천원) 이후 2분기 석 달 동안 93만1,000원의 동일선을 유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