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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금문철강 “새로운 30년, 100년 향한 도약”
서른 살 금문철강 “새로운 30년, 100년 향한 도약”
  • 정호근 기자
  • 승인 2019.07.11 10: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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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뜻 깊은 축언과 화합
“신뢰와 열정으로, 새로운 세대 책임지는 주역되길 기대”
“벅찬 도약대에 선 금문의 미래에 성원의 힘 모아 달라”

국내 최대 봉형강 유통·가공 기업인 금문철강(회장 문성호)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0일 오후 6시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된 기념식에는 자사 임직원과 외부인사를 포함한 120여명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회사소개와 축사, 근속직원 포상 등 기념행사와 저녁만찬, 축하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금문철강 문성호 회장이 창립 3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금문철강 문성호 회장이 창립 3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기념사에 나선 문성호 회장은 “조금 힘들고 먼 길을 돌아오더라도, 신뢰를 지켜온 것이 지난 30년 간 금문철강이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며 “각자 위치에서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신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문 회장은 “새로운 30년, 더 나아가 100년 기업을 향한 제 2의 도약시점에서 금문철강 모든 임직원들이 인화단결 하고, 신뢰와 열정을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로 새로운 세대를 책임지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주)건영 이형수 대표는 “금문철강의 도약에 큰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며 “금문철강은 지난 30년의 세월 동안 IMF와 금융위기 등 역경을 이겨내고 업계 최고의 입지를 다져온 큰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0년은 사람으로써도, 강한 젊음 강한 신념 강렬한 미래를 맞는 기점의 의미가 크다”며 “벅찬 50년, 100년을 위한 도약대에 선 금문철강의 미래를 위해 성원의 힘을 모아 달라”고 축언 했다.

1989년 부산에서 출발한 금문철강은 IMF 시절인 1998년 과감히 서울 진출을 결정했다. 2003년에는 평택포승공단에서 철근 가공사업을 시작하면서, 봉형강 유통과 가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괄목할 성장을 이어온 금문철강은 지난 2015년에는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위상을 높였다.

현재 금문철강은 충북 진천, 인천, 경남 창녕에 3개 거점 가공공장을 운영, 월 3만톤 규모의 국내 최대 가공능력으로 전국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유통판매 또한 가공공장과의 시너지를 통해 최대판매를 실현하며 지난해 4,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금문철강은 한 단계 더 진화된 철근 선조립 시장의 확대를 위해 충북 음성에 선조립 전용공장을 설립해 본격적인 선조립 생산에 돌입했다. 가공시장과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건설시장에 선진공법을 정착시키는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금문철강 임직원 기념촬영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금문철강 임직원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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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9-07-11 11:11:06
창립3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빛나는 GOLDMOON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