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철근 유통∙가공 기업 금문철강(대표 문성호)이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내걸었다.
금문철강의 사명을 부각하는 심볼 ‘G’를 중심으로, 철강을 구부리고 자르고 필요로 하는 곳으로 보내는 철근 가공 및 유통 선두기업의 정체성과 비전을 표현한다.
금문철강의 심볼 ‘G’는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 가치와 견고하면서도 변화에 유연한 미래상을 표현한다.
금문철강의 ‘레드’는 구성원 모두의 열정을 표현하는 동시에 철을 통해 구현하는 따뜻한 미래사회 공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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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현재, 현재보다 미래를 지향하는 강소기업 !!
유통과 가공사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