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및 마케팅 강화 위한 조직개편 특단조치
적극적 탄력적 수요대응 위한 조치…최적화 운영
적극적 탄력적 수요대응 위한 조치…최적화 운영
대한제강과 와이케이스틸이 영업∙마케팅 강화를 위해 1월 1일부로 조직개편과 보직변경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업조직의 분리다. 지난 2021년 4분기 이후 통합 운영해오던 양사의 영업조직을 3년여 만에 분리하는 결정을 내렸다. 최악의 경기침체 여건에서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수요대응에 초점을 맞춘 특단의 조치로 판단된다.
양사는 영업조직의 최적화를 위해 마케팅본부장을 각각 발령했다.

■ 이철규 상무 대한제강∙와이케이스틸 마케팅본부장 → 대한제강 마케팅본부장
■ 김영태 상무 대한제강∙와이케이스틸 경영지원본부장 → 와이케이스틸 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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