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강이 경기침체 한파가 본격화 된 올해 1분기를 선방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한제강 영업이익은 57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200억3,300만원) 대비 71.5% 급감했다. 매출액은 1,825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대신, 1분기 영업이익률은 3.1%로 지난해 4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해 견조한 수익구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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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이 경기침체 한파가 본격화 된 올해 1분기를 선방했다.
14일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한제강 영업이익은 57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200억3,300만원) 대비 71.5% 급감했다. 매출액은 1,825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감소했다.
대신, 1분기 영업이익률은 3.1%로 지난해 4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해 견조한 수익구조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