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뜨거워진 철근 현안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건자회는 오는 24일(목) 오후 4시 긴급총회를 갖고 철근 가격방침 등 관련 현안들에 대한 의견수렴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1월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제강사와 건설사 모두 발등의 불로 떨어진 현안 해결 부담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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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뜨거워진 철근 현안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건자회는 오는 24일(목) 오후 4시 긴급총회를 갖고 철근 가격방침 등 관련 현안들에 대한 의견수렴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1월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제강사와 건설사 모두 발등의 불로 떨어진 현안 해결 부담이 큰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