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강 외주업체 노동자가 16일(수) 오후 2시경 공장 외부에서 보수자재 제작과정에 추락한 철판에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에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해당 외주업체 작업현장에 대해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조사를 진행중이다.
현재 한국제강은 생산과 출하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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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강 외주업체 노동자가 16일(수) 오후 2시경 공장 외부에서 보수자재 제작과정에 추락한 철판에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에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해당 외주업체 작업현장에 대해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조사를 진행중이다.
현재 한국제강은 생산과 출하가 정상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