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파업 등 시장여건 감안, 가격인상 미뤄…
원가 충격 줄이는 판매價 인상 절실…’차주 인상’
원가 충격 줄이는 판매價 인상 절실…’차주 인상’
동국제강이 철근 고시가격을 2주 연속 동결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6월 3주차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톤당 89만원(SD400·10mm)으로 동결 고시했다.
회사 측은 “장기화된 중동 전쟁과 5월 철스크랩 대란의 여파로 원가 급등 충격을 줄이는 판매가격 인상이 절실하다”며 “가격인상은 수익개선이 아니라 적자축소의 의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주 레미콘 운송 파업으로 건설현장이 멈춰 서는 등 거래 유동성이 크게 떨어진 시황을 감안해 판매가격 인상 시점을 한 주 미루기로 했다”며 “차주에는 가격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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