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東京製鉄)이 2개월 만에 전 품목 가격인상을 단행한다.
15일 동경제철은 자사 전 품목의 7월 판매가격을 톤당 2,000엔~3,000엔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전 품목 인상은 2개월만이다.
▲봉강류와 후판 등은 톤당 3,000엔 ▲강판류와 강관 등은 톤당 2,000엔의 인상폭을 각각 적용한다.
회사 측은 “크게 오른 철스크랩 가격을 비롯해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등 전반의 원가 상승을 고려해 판매가격 인상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철스크랩 가격은 수급 긴장감이 지속되면서 현재의 높은 가격대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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