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공사현장을 멈춰 세웠던 레미콘 파업이 철회 됐다.
15일 전국레미콘운송노조는 수도권 레미콘 운송료 협상의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재적 조합원 7517명중 7,158명 출석/투표)에서, ▲찬성 65.9%(4,714명) ▲반대 32.4%(2,316명) ▲무효·기권 1.8%(128명)로 '가결'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 측은 “15일부로 레미콘 운송중단 파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월)부 파업 개시 이후 8일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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