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H형강 수입이 마지막까지 일본산 독주를 이어갔다.
잠정 통관자료에 따르면, 1월 H형강 수입은 1만1,035톤으로 전월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2.3%, 57.7% 감소했다. H형강 수입이 1만톤 안팎에 그친 것은, 지난 2020년 2월(9천톤) 이후 6년여 만에 처음이다.
원산지별로 월초부터 시작된 일본산 독주가 월말까지 그대로 유지됐다. 중국산과 베트남산 수입이 1월을 건너 뛰면서 일본산 H형강 1만999톤(574달러)이 사실상 전량을 기록했다. 규격별 수입은 ▲소형 8,078톤(568달러) ▲중형 2,956톤(602달러)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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