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H형강 판매가격의 추가 인상 방침을 확정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달 23일(월)부로 H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3만원(중소형) 인상하는 방침을 자사 거래처에 전달했다. 대형 규격(400*400,700*300 외)에 대해서는 톤당 5만원의 인상폭을 적용한다.
지난달 19일(월)부로 중소형 H형강에 톤당 108만원을 적용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판매가격을 톤당 111만원으로 인상하는 셈이다.
회사 측은 “최근 원부자료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상승 부담 때문에 판매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제강은 이달 12일(목)부터 일반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85만원으로 인상 적용하는 등 형강 품목 전반의 가격인상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