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제철이 판매가격 동결로 새해를 시작한다.
16일 동경제철은 내년 1월 자사 철강재 전 품목의 판매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1월에 이어 최근 3개월 연속 전 품목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H형강 수출가격도 톤당 700달러~720달러(fob)의 종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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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제철이 판매가격 동결로 새해를 시작한다.
16일 동경제철은 내년 1월 자사 철강재 전 품목의 판매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1월에 이어 최근 3개월 연속 전 품목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H형강 수출가격도 톤당 700달러~720달러(fob)의 종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