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이 1분기 수익구조를 아슬아슬하게 방어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철강의 1분기 영업이익은 10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나 급감했다. 판매량 감소와 가격하락 영향이 맞물린 매출액은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6%포인트 하락한 0.7%로, 적자방어를 위안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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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이 1분기 수익구조를 아슬아슬하게 방어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한국철강의 1분기 영업이익은 10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8%나 급감했다. 판매량 감소와 가격하락 영향이 맞물린 매출액은 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6.6%포인트 하락한 0.7%로, 적자방어를 위안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