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지난 14일부터 산구사업소의 판매 수주를 재개한다.
회사 측은 지난 14일부터 중단해오던 산구사업소(山口事業所)의 판매 오퍼/계약을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판매가격은 종전과 같은 톤당 7만3,000엔(기본 사이즈) 수준이다.
이번 수주는 오는 3월 8일까지며, 11일 이후 판매가격은 철스크랩 등 생산원가 변동을 판단하고 추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