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5개월만에 전 품목 가격동결 기조를 깼다.
16일 동경제철은 10월 판매가격을 품목별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조정에서 형강류에 1만2,000엔의 큰 인하폭을 적용한다. 이 밖에, 철근과 후판, 도금코일 3,000엔의 인하폭을 적용한다. 품목별 판매가격을 5개월~6개월만에 조정한 것이다.
각관 및 아연도금코일 등 일부 품목은 종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다.
회사 측은 “이번 가격조정은 더 이상 가격을 낮추지 않겠다는 하한선을 제시하는 의미가 크다”며 “수입재에 대한 견제 또한 가격조정의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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