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영업관련 부서가 양재동으로 이전 합류한다.
현대제철의 봉형강 영업을 포함한 잠원 서울영업소는 이번 주말 양재동 동원산업빌딩으로 이사를 진행한다. 다음 주 월요일(20일)부터는 새로운 영업소로 출근한다.
한편, 기존 잠원 서울영업소는 매각 절차를 밟는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제철 영업, 다음 주부터 ‘새 둥지’ 출근
현대제철 영업, 다음 주부터 ‘새 둥지’ 출근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0.04.17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