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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제 55기 주총서 '단조사업 분할 등 원안 승인'
현대제철, 제 55기 주총서 '단조사업 분할 등 원안 승인'
  • 스틸in 데스크
  • 승인 2020.03.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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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은 25일 개최한 제55기 주주총회에서 아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 이사의 선임

- 사내이사 신규 선임 :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구매본부장)

- 사내이사 재선임 :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장)

- 사외이사 재선임 : 박의만 세무법인 삼익 대표세무사, 이은택 중앙대 교수 사외이사 재선임


□ 감사의 선임

- 재선임 : 박의만 세무법인 삼익 대표세무사


□ 재무제표 승인

- 2019년 연결기준 매출 20조2,126억 원, 영업이익 3,313억 원,

당기순이익 256억 원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당기)

-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경영 강화와 보수한도액과 실제 지급액의 괴리감을 축소시키기 위해 8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보수한도 30억 원 감액


□ 회사의 분할 또는 분할 합병 : 단조사업 분할 신설회사 설립

-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

회사명 : 현대제철 주식회사

사업부문 : 신설회사에 이전되는 분할대상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

- 신설회사

회사명 :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가칭)

사업부문 :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 제품의 생산의 판매사업부문(분할대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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