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5일 개최한 제55기 주주총회에서 아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 이사의 선임
- 사내이사 신규 선임 : 서명진 현대제철 부사장(구매본부장)
- 사내이사 재선임 :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당진제철소장)
- 사외이사 재선임 : 박의만 세무법인 삼익 대표세무사, 이은택 중앙대 교수 사외이사 재선임
□ 감사의 선임
- 재선임 : 박의만 세무법인 삼익 대표세무사
□ 재무제표 승인
- 2019년 연결기준 매출 20조2,126억 원, 영업이익 3,313억 원,
당기순이익 256억 원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당기)
- 실적 부진에 따른 책임경영 강화와 보수한도액과 실제 지급액의 괴리감을 축소시키기 위해 8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보수한도 30억 원 감액
□ 회사의 분할 또는 분할 합병 : 단조사업 분할 신설회사 설립
- 분할되는 회사(존속회사)
회사명 : 현대제철 주식회사
사업부문 : 신설회사에 이전되는 분할대상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 부문
- 신설회사
회사명 : 현대아이에프씨 주식회사(가칭)
사업부문 : 금속 주조 및 자유단조 제품의 생산의 판매사업부문(분할대상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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