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설 연휴를 앞두고 일반형강 가격인상을 단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앵글∙채널∙평강∙원형강 등 일반형강 전 품목의 판매가격을 오는 12일(목)부로 톤당 85만원으로 인상 적용한다. 최근 시중가격이 톤당 80만원 안팎으로 형성되던 것을 감안하면, 톤당 5만원 수준의 가격인상으로 평가된다.
동국제강의 일반형강 가격인상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4개월 반이다.
그동안 여의치 않은 시장상황을 고려해 가격인상을 미뤄온 가운데, 최근 원부자재 가격급등에 따른 생산원가 부담을 반영하기 위한 가격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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