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는 '정부 주도로 통폐합을 유도해 철강 생산 10~20%를 줄이는 구조조정을 계획하고 있다'는 9월 19일자 한국경제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산자부 측은 현재 철강기업들이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응하여 자발적인 설비 합리화에 나서고 있음을 감안해 공급과잉 품목별 수급 여건을 고려한 대응방안을 업계와 협의 중이나, 정부 주도로 통폐합을 유도해 철강 생산 10~20%를 줄인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경제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초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가 조선, 자동차, 건설 등 국내외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한 철강 제품 종류별 수요공급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 철강산업 구조조정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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