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근 메이커 쿄에이제강이 철근 판매가격을 대폭 인상한다.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은 동결 방침을 유지했던 9월 철근 판매가격을 11(목)일부로 전 사업소에 걸쳐 톤당 5,000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쿄에이제강의 철근 가격인상은 지난 4월의 5,000엔 인상 이후 5개월만이다.
회사 측은 “철근 시장의 수요 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철스크랩 가격의 고공비행이 지속됐다”며 “전기요금과 인건비, 운송비 등 전반의 비용상승 부담이 누적됐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적인 생산∙공급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판매가격 인상을 통한 채산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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