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철근 메이커인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8월 철근 판매가격을 톤당 11만5,000엔으로 고수했다. 해당 기준 가격을 철저하게 관철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월중 가격 인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원자재와 에너지, 물류비 상승으로 철근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판매가격 반영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재생산이 가능한 수준의 시장 가격 형성을 위해 가격 하한선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쿄에이제강은 올해 3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가 충격 이후 톤당 11만5천엔의 철근 하한가격 방침을 고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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