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2만700톤…25년 10월 이후 최대폭 증가
4월 집중 수입계약 여파…본격적인 ‘신규 입항’
4월 집중 수입계약 여파…본격적인 ‘신규 입항’
수입 철근 재고가 2개월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관련업계 조사에 따르면, 15일 인천항 수입 철근 보유재고는 2만700톤으로 전주 대비 7,800톤이나 급증했다. 해당 재고수위가 2만톤 선을 넘어선 것은, 4월 하순 이후 2개월만에 처음이다. 주간 재고 증가 또한 2024년 10월 하순 이후 최대폭이다.
지난 4월에 일본산과 중국산 철근의 신규 계약이 몰린 여파다. 해당 계약물량이 예상보다 이른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입항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레미콘 파업으로 공사현장이 멈춘 가운데, 신규 입항된 수입 철근 대부분이 고스란히 인천항 재고수위를 끌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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