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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경제철, 내년 1월 전 품목 ‘가격 동결’
日 동경제철, 내년 1월 전 품목 ‘가격 동결’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5.1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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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이 전 품목의 가격 동결로 내년 시장을 신중하게 출발한다.

동경제철은 내년 1월 자사 전 품목의 판매가격을 종전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12월에는 형강류 판매가격을 톤당 3,000엔 인상하고 H형강 엑스트라를 조정했다.

회사 측은 “수익성 회복을 위한 대응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품목별 수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전월에 단행한 가격 인상을 시장에 안착 시키기 위해, 1월 전품목의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경제철에 따르면, 일본 내 건설용 강재 시장은 겨울철 진입과 착공 지연 등으로 인해 현재 물동량이 다소 정체된 상황이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수도권 대형 재개발 프로젝트의 철골 공사가 본격화되고, 침체됐던 중소형 매물도 내년 봄 이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중 재고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비용 상승분을 반영한 시장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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