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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강, 10월부 5만원 인상…’가격정상화 총력전’
일반형강, 10월부 5만원 인상…’가격정상화 총력전’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5.10.01 05: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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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한특∙현대 등 일반형강 제강사 줄줄이 '추격 인상'
최근 시중 최저가 감안 시, 2회 걸쳐 10만원 인상 효과

일반형강 제강업계가 추가적인 가격인상에 나선다. 연관 품목인 H형강은 물론 철근까지 봉형강 시장 전반의 4분기 가격정상화 대열에 적극 합류하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특강이 10월 1일(수)부로 주요 일반형강 판매가격의 톤당 5만원 인상 방침을 자사 거래처에 전달했다. 현대제철 또한 앵글과 채널 등 자사 일반형강 품목의 판매가격을 10월부로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보다 앞서, 동국제강은 일반형강 판매에 대해 ▲9월 18일(목)부 톤당 85만원에 이어 ▲10월 1일부 톤당 90만원으로 인상하는 가격방침을 발표한 상태다.

9월 중순 일반형강 유통 최저가격이 톤당 80만원 선을 위협 받던 상황을 감안하면, 각각 톤당 5만원씩 2회에 걸쳐 10만원의 가격인상이 단행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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