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향 철근 판매價 70→73만원 인상 방침 확정
재유통향 출하제한 지속...인상 기점 일반판매 중단
10월 중 추가 인상 검토, 단계적 인상 방침 유지
재유통향 출하제한 지속...인상 기점 일반판매 중단
10월 중 추가 인상 검토, 단계적 인상 방침 유지
동국제강이 유통향 철근 판매가격을 3만원 추가 인상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9월 유통향 철근 판매가격을 26일(금) 출하분부터 톤당 73만원(SD40010mm)으로 인상 적용한다. 이달 15일(월)부 가격현실화(78만원→70만원/톤) 당시 예고했던 9월 중 추가 인상 방침을 확정한 것이다.
동국제강은 가격인상 외에도 적극적인 시세견인 조치를 이어 가기로 했다. 납품 현장이 불분명한 재유통향 출하를 전면 차단하는 동시에, 가격인상 기점 이후 기계약 외 일반판매 철근 출하를 중단한다.
동국제강은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10월 중 추가 인상을 검토하겠다’는 입장 또한 유지했다. 톤당 70만원로 현실화한 가격방침을 출발점으로, 시중가격의 정상화 시점까지 단계적인 가격인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