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제철이 판매가격을 6개월만에 인하했다. 5개월 연속 이어오던 전 품목 가격 동결 기조도 깨지게 됐다.
동경제철은 4월 자사 주요 제품 판매가격을 톤당 3,000엔~5,000엔 인하한다. 품목별로, 산세코일 톤당 5,000엔 인하. 여타 판재류와 철근 등에 톤당 3,000엔의 인하폭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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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제철이 판매가격을 6개월만에 인하했다. 5개월 연속 이어오던 전 품목 가격 동결 기조도 깨지게 됐다.
동경제철은 4월 자사 주요 제품 판매가격을 톤당 3,000엔~5,000엔 인하한다. 품목별로, 산세코일 톤당 5,000엔 인하. 여타 판재류와 철근 등에 톤당 3,000엔의 인하폭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