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판매價 70만원, 현금할인·물량할인 엄격 배제
대한제강이 2월 판매가격 고시와 함께 일물일가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한제강은 2월 건설향 철근 판매가격을 톤당 70만원(자사 유통 대리점 69만원)으로 결정하고 31일 각 거래처와 시장에 통보했다.
회사 측은 “70만원의 판매가격은 당초 고지한 대로 현금할인과 물량할인을 전면 폐지하는 방침”이라며 “일물일가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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