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케이스틸(대표 오치훈)이 내달 주요 생산라인의 합리화 투자를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는 12월 14일~20일 7일간 ▲제강공장의 EBT Sand 자동 투입장치와 ▲2압연의 Crop Shear 개선공사 등 설비개선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대보수 이후 21일부터 정상조업을 재개한다.
회사 측은 주력 생산라인의 대보수로 생산차질이 불가피하지만, 보유재고 운영으로 납품차질 없이 수요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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