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주열)이 사무실을 상암동으로 옮긴다.
조합 측은 “기존 사무실의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DMC타워로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대관 등 업무 효율성과 비용절감 효과를 높이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가공조합은 오는 8월 26일(수) 사무실(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1층)을 이전 한다.
저작권자 © 스틸인(스틸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주열)이 사무실을 상암동으로 옮긴다.
조합 측은 “기존 사무실의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DMC타워로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대관 등 업무 효율성과 비용절감 효과를 높이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가공조합은 오는 8월 26일(수) 사무실(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189(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1층)을 이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