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근 수출에서 도미니카가 신규 시장으로 부상했다.
일본 재무성 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5월 철근 수출 실적에서 도미니카에 1만톤 이상이 신규 수출되면서 한국향 비중은 전체수량의 48.6%로 떨어졌다.
올해 1~5월 누적 수출은 9만9,766톤으로, 이 가운데 한국향 수출은 83.8%(8만3,649톤)를 기록했다. 해당기간 한국향 수출 평균가격은 톤당 494달러로 전체 평균보다 9달러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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