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한 번 더 동결한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8월 2주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종전의 91만4,000원(SD400·10mm)으로 유지한다고 고시했다. 지난 7월 2주 이후 5주 연속 동결된 것으로, 주 단위 고시가격 체계를 도입한 올해 1월 이후 가장 긴 동결 기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릴 수도 내릴 수도 없는 딜레마의 시황이 길어지고 있다”며 “집중휴가 이후 철근 거래의 정상화 흐름을 지켜보고 가격조정 여부를 판단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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