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동결 고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7월 3주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톤당 91만4,000원(SD400·10mm)으로 유지했다. 5주 만에 가격인상에 나섰던 이번 주 고시가격을 한 주 만에 다시 동결했다.
회사 측은 “적자판매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원가 상승분 반영을 위한 가격인상은 여전히 절실한 숙제”라며 “예외 없는 원칙마감 기조를 엄격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주 내내 전국적인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정상적인 시장이 형성되지 못했다”며 “일단 기존 고시가격을 유지하면서 차기 가격방침의 합리적인 방향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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