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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근 일반판매價 23일부 인상...'78만원'
현대제철, 철근 일반판매價 23일부 인상...'78만원'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6.03.13 0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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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철근 판매가격을 23일부로 인상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오는 23일(월)부로 톤당 1만원 인상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당초 16일부로 예고했던 가격인상 시점을 일주일 늦춰서 실행하는 셈이다.

이번 인상방침을 반영하면, 현대제철의 철근 일반판매 가격은 기존 톤당 77만원 →78만원(SD400,10mm)으로 상향 조정된다. 해당 철근 고시가격은 ▲1월 19일부 톤당 74만원 ▲2월 9일부 톤당 76만원 ▲3월 1일부 톤당 77만원 ▲3월 23일부 톤당 78만원의 인상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회사 측은 “국내외 원부자재 가격이 추가 상승하면서 판매가격의 인상 압박이 커진 상황이지만, 기존 가격방침의 엄격한 관철을 우선적으로 실행하기로 했다”며 “가격방침에 대한 신뢰를 다지면서 추가적인 가격인상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의 소형압연(90톤 전기로·소형압연 75만톤) 라인을 폐쇄하는 등 적극적인 철근 생산 최적화 방침을 실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장의 철근압연은 3월 5일~4월 3일까지 30일간의 장기 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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