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기준가격이 4만3,000원의 인하폭을 확정 지었다.
철스크랩 기반 가격 공식에 따르면, 11월 철근 기준가격은 톤당 4만3,000원의 인하 요건이 최종 산출됐다. 철근 기준가격의 분기중 조정 요건(철스크랩價 ±5% 이상 변동)을 크게 넘어선 -9.5%의 하락률을 기록함에 따라, 해당 인하폭이 곧바로 11월 기준가격에 적용된다.
이번 인하폭을 반영하면, 철근 기준가격(SD400, 10㎜)은 10월: 100만6,000원 → 11월: 96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4분기 들어 두 달 만에 톤당 6만2,000원(10월: 1만9천원, 11월: 4만3천원)의 인하폭이 집중되면서 철근 업계는 수익 악화의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
이번 11월 철근 기준가격 인하폭은 올해 최대치인 것은 물론, 지난 2022년 8월(15만 4천원↓) 폭락 사태 이후 4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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