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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철근 일반판매價 동결…'11월부 조정 시사'
동국제강, 철근 일반판매價 동결…'11월부 조정 시사'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6.10.23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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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철근 일반판매 가격의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10월 4주 철근 일반판매 가격을 종전과 동일한 톤당 90만원(SD400,10mm)으로 고시했다. 

회사 측은 “10월 철근 유통 시장 가격의 단기 변동성이 워낙 큰 상황이다 보니, 기존 고시가격의 단편적인 조정에 큰 의미가 없는 실정이다”며 “일단 월말까지의 시세변화를 신중하게 확인하면서 차기 가격방침의 조정에 초점을 맞출 생각”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11월 1일부 가격방침의 실효성을 회복할 현실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가격방침의 현실화가 무분별한 저가 거래를 수용하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는 입장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단기 급락장으로 큰 혼선을 겪은 철근 유통 시장의 정상화를 견인할 합리적인 가격방침을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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