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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쿄에이제강, 3월에도 10만엔 하한선 고수
日 쿄에이제강, 3월에도 10만엔 하한선 고수
  • 정호근 기자
  • 승인 2026.02.20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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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철근 메이커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3월 철근 가격을 동결했다.

19일 쿄에이제강은 3월 철근 판매가격에 대해 모든 사업소에서 톤당 10만엔의 하한선 방침을 고수하고 철저하게 준수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지난 1월부터 판매가격 하한선을 10만엔으로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급격한 약세장은 벗어났지만 수요침체로 인한 추가 상승은 여전히 버거운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기료, 운송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의 고공행진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데다, 생산 조정에 따른 고정비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수익악화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며 수익구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사업소에서 실질적인 가격 인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쿄에이제강은 지난해 철근 판매가격에 대해 ▲1월 3,000엔 인상 ▲4월 5,000엔 인상 ▲9월 톤당 5,000엔 인상 ▲11월 2,000엔의 인상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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