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에이제강(共英製鋼)이 철근 판매의 10만원 마지노선 방침을 고수하기로 했다.
27일 쿄에이제강은 2월 자사 철근 판매에 대해 톤당 10만엔의 하한가격 방침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쿄에이는 지난 1월 중순에 톤당 10만엔의 하한가격 방침을 월중에 고지했다.
회사 측은 “수요침체가 지속되고 시황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인 반면, 비용 상승 부담은 해소되지 않고 있어 수익구조가 꾸준히 악화되고 있다”며 “위기감이 높아진 회사가 안정적인 생산∙공급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톤당 10만엔을 하한선으로 한 판매가격 방침을 엄격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쿄에이제강은 지난해 철근 판매가격에 대해 ▲1월 3,000엔 인상 ▲4월 5,000엔 인상 ▲9월 톤당 5,000엔 인상 ▲11월 2,000엔의 인상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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