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형강류 가격인상을 일반형강으로 확대한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이달 17일(수)부로 일반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85만원으로 인상 적용한다. 이어, 10월 1일부(수)로는 판매가격을 톤당 90만원까지 추가 인상한다.
이보다 앞서, 동국제강은 H형강 판매가격(중소형 기준)을 ▲8월 18일부 톤당 105만원 ▲9월 1일부 톤당 110만원으로 인상했다. H형강과 일반형강 모두 두 차례의 가격인상으로, 인상 직전 시중가격 대비 톤당 10만원 수준의 가격인상을 단행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누적된 원가상승분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는 수익개선과, 연관 품목간 가격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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